이강철 자유선진당 예비후보는 "경제를 살리고 어려운 민생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명령과 절실한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실물경제'를 꼭 실현하기 위해 이번 총선에서 대전 서구갑에 출마한다"고 3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