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농사를 준비하며 들녘엔 논, 밭두렁 태우기가 한창이다. 24일 오후 청주시 정하동의 한 논에서 불이 철로 주변으로 옮겨 붙어 소방관들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불조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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