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구제역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구제역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했다. 도는 22일 지난 2002년 이후 발병하지 않고 있는 구제역이 최근 사료가격 상승에 따른 소독 소홀이 우려되고, 북한과 중국을 통한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져 특별방역을 실시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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