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속 썰매타는 童心
강추위속 썰매타는 童心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8.02.18 22: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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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보은군 회북면 쌍암저수지를 찾은 가족들이 완전무장을 하고 썰매를 타며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평년 수준의 기온을 되찾으며 겨울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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