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가수 비(본명-정지훈·사진 왼쪽)와 세계 최대 에이전시 WMA(윌리암 모리스 에이전시) 전략적 제휴를 알리는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수 비와 WMA 부사장 존매스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WMA(윌리암 모리스 에이전시)는 엘비스 프레슬리, 마릴린 먼로 등 전설 속 스타를 배출해 온 100년 역사의 세계 최대 에이전시로 현재 제니퍼 로페즈, 자넷 잭슨, 앨리샤 키스, 에미넴 등의 유명 연예인들이 계약되어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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