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4월16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핫스퍼의 경기에서 맨유의 박지성이 이영표를 압박해 볼을 빼앗은 뒤 웨인 루니의 두번째 골을 어시스트 한후 이영표와 서로 다른 곳을 쳐다보며 손을 맞잡고 있다. 이날 경기서 맨유는 2대1로 승리했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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