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원장박석재KASI)은 '2007년 올해의 KASI인 상'에 김강민 책임연구원을 선정했다고 지난 12월 31일 밝혔다. 김 연구원은 보현산천문대 1.8m망원경에장착된고분산분광기(BOES) 개발에 성공, 국내 분광관측 연구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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