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이철)은 KTX열차 및 일반열차(새마을·무궁화) 운행시간 변경과 경원선 급행전동열차 운행과 관련한 전동열차 운행시간·횟수를 지역주민 및 지방자치단체 의견을 수렴, 전면 조정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