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외국인노동자인권복지회 등은 하이닉스 건설현장에서 사망한 중국 동포의 빈소가 마련된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망사고의 진실규명을 촉구했다.<관련기사 6면>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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