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풍경
가을 풍경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11.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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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 운동장 주변의 나무들이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괴산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여인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를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유현덕기자
서울 경복궁 향원정 앞의 단풍이 늦가을 오후의 빛을 받아 붉은 색을 화려하게 발산하고 있다.
전남 구례군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중간의 무넹기에서 바라본 화엄사 계곡이 붉게 물든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가을꽃
등산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구름다리를 지나고 있다.
한라산에 단풍이 서서히 물들며 더 없는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가을소풍을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만산홍엽, 설악산 천불동계곡은 수놓듯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단풍잎들 사이로 다람쥐가 먹이를 찾는 듯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
화려하게 물든 한라산 기암절벽
깊어가는 가을 속에 청주 가로수길이 단풍물결을 이루며 운치를 더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깊어가는 가을 속에 청주 가로수길이 단풍물결을 이루며 운치를 더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단풍잎들 사이로 다람쥐가 먹이를 찾는 듯 주변을 돌아다니고 있다.

▲ 화려하게 물든 한라산 기암절벽

▲ 서울 여의도 국회 경내 운동장 주변의 나무들이 온통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 전남 구례군 지리산 성삼재에서 노고단 중간의 무넹기에서 바라본 화엄사 계곡이 붉게 물든 단풍으로 절경을 이루고 있다.

▲ 괴산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서 여인들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를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유현덕기자

▲ 서울 경복궁 향원정 앞의 단풍이 늦가을 오후의 빛을 받아 붉은 색을 화려하게 발산하고 있다.

▲ 가을꽃

▲ 가을소풍을 나온 어린이들이 낙엽을 던지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 한라산에 단풍이 서서히 물들며 더 없는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 등산객들이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하며 구름다리를 지나고 있다.

▲ 만산홍엽, 설악산 천불동계곡은 수놓듯 한폭의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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