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은 5일 도당 4층 강당에서 여성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명박 후보 부인 김윤옥 여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정윤숙·최광옥 충북본부장, 당소속 단체장, 당협위원장 부인, 지방의원, 여성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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