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공 - 키르기스스탄 기후위기 공동대응·물산업 수출 확대
수공 - 키르기스스탄 기후위기 공동대응·물산업 수출 확대
  • 한권수 기자
  • 승인 2024.04.23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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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국제 공동대응과 물산업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한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 면담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은 우리나라의 중점협력국으로 환경·보건위생 등 분야에서 주로 협력해왔다.

수자원공사는 환경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 기존 협력에 더해 물 분야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자 이번 방문을 계획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an@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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