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상태 방화·경찰관에 흉기 휘두른 외국인 실형
마약 투약 상태 방화·경찰관에 흉기 휘두른 외국인 실형
  • 하성진 기자
  • 승인 2024.04.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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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한 상태로 건물에 불을 지르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미등록 외국인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11부(태지영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태국 국적 미등록외국인 A씨(20대)에게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성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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