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개최 한달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음악회를 13일 오후 4시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선보인다.
17년 만에 열리는 충북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이번 무대는 관람객이 돗자리를 직접 지참해 잔디밭에 자유롭게 자리를 정해 관람할 수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천군은 제63회 충북 도민체육대회 개최 한달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음악회를 13일 오후 4시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선보인다.
17년 만에 열리는 충북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이번 무대는 관람객이 돗자리를 직접 지참해 잔디밭에 자유롭게 자리를 정해 관람할 수 있다.
/진천 공진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