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시 자연환경보전협의회 회원 등 350여명은 지난 9일 청원구 북이면 미호강 일대에서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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