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천 벚꽃길은 천변을 따라 약 12㎞에 4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개나리가 우거져있다. 2001년 인근 주민들이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아름다운 벚꽃 명소가 됐다. 벚꽃길을 따라 특색있는 카페가 들어서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순성벚꽃축제'가 오는 13~14일 예정돼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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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천 벚꽃길은 천변을 따라 약 12㎞에 4000여 그루의 벚나무와 개나리가 우거져있다. 2001년 인근 주민들이 벚나무를 심기 시작해 아름다운 벚꽃 명소가 됐다. 벚꽃길을 따라 특색있는 카페가 들어서 데이트 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순성벚꽃축제'가 오는 13~14일 예정돼 있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당진 안병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