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융합 기술 활용 안전관리솔루션 개발
DX융합 기술 활용 안전관리솔루션 개발
  • 엄경철 기자
  • 승인 2024.04.01 2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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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충남충북광역본부 - ㈜올포랜드 협약 … 시너지 효과 기대
이영준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왼쪽네번째)과 김병기 (주)올포랜드 대표(왼쪽 세번째)가 DX융합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이영준 KT충남충북법인고객본부장(왼쪽네번째)과 김병기 (주)올포랜드 대표(왼쪽 세번째)가 DX융합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충남/충북광역본부 제공

 

KT충남/충북광역본부가 공간정보 솔루션 전문기업인 ㈜올포랜드와 함께 DX융합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솔루션 개발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올포랜드는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들을 공간정보와 연결해 고객업무 능률 향상과 공공안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간정보'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간정보' 및 IT 기술 융합을 통한 안전관리솔루션 개발, 대전·충남지역의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및 기술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으로 KT의 ICT 인프라와 ㈜올포랜드의 공간정보 관련 기술 간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엄경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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