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5호·영동 3호 가입
꾸준한 봉사·나눔 실천도
꾸준한 봉사·나눔 실천도
영동다례회 이해옥 회장이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약정기부를 약속하며 충북 85호, 영동 3호 아너 소사이어티가 됐다.
이 회장은 영동군 아이코리아 회장을 역임하고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실천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며 “나를 주춧돌로 영동에 나눔 문화가 더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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