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옥 영동다례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됐다
이해옥 영동다례회장 아너 소사이어티 됐다
  • 남연우 기자
  • 승인 2024.03.20 2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 85호·영동 3호 가입
꾸준한 봉사·나눔 실천도

 

영동다례회 이해옥 회장이 20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약정기부를 약속하며 충북 85호, 영동 3호 아너 소사이어티가 됐다.

이 회장은 영동군 아이코리아 회장을 역임하고 영동군여성단체협의회 등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그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는데 실천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며 “나를 주춧돌로 영동에 나눔 문화가 더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연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