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은 12일 진천 상신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함께차담회'를 가졌다. `함께차담회'는 올해 1학기 충북 도내 초등학교 100곳에서 시행 중인 늘봄학교 현장의 교직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늘봄학교에서 운영하는 악기연주, 율동 및 요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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