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지정된 3개 기관은 산림생명자원으로서 잠재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야생차나무, 동백나무, 초피나무자원의 보존·관리와 증식 업무를 수행해 우수한 자원에 대한 보존량을 점진적으로 늘려왔다.
각 기관은 이번 지정 갱신을 통해 앞으로 5년간 육종 선진국에 뒤지지 않는 우수품종을 개발하는 일에 기여하고 새로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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