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영동군지부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영동지부가 주관하는 제 1회 전통음악 지역간 교류 공연이 오는 11월 2일 저녁 7시 난계국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이종달 충북국악협회장(53)과 영동진달래무용단 안무자 강영애씨(40),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이승민 피리수석(29), 영동진달래무용단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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