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신동규)가 지난 24일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에서 `1일 부모 되어 주기'행사를 진행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협의회는 이날 모범 어린이 등 60여 명과 함께 사계절 썰매타기, 버블쇼,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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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운동 증평군협의회(회장 신동규)가 지난 24일 블랙스톤 벨포레리조트에서 `1일 부모 되어 주기'행사를 진행하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협의회는 이날 모범 어린이 등 60여 명과 함께 사계절 썰매타기, 버블쇼,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즐거움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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