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2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재생원료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2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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