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재생원료 취급 공장 화재
오창 재생원료 취급 공장 화재
  • 이용주 기자
  • 승인 2024.02.0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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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2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의 한 재생원료 취급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2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장비 24대와 인력 72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화했다.

/충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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