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오는 8일까지 준비된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환급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다.
시는 전통시장 국내산 수산물 취급업소에서 당일 구매한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 최대 2만원)로 3만4000원 이상 6만8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충주 이선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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