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운한 자유계약선수(FA)였던 내야수 서건창(34)이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 한다.
프로야구 KIA는 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을 합쳐 총액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 후 스스로 LG 트윈스를 떠난 서건창은 KIA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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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한 자유계약선수(FA)였던 내야수 서건창(34)이 고향 팀 KIA 타이거즈에서 새 출발 한다.
프로야구 KIA는 서건창과 연봉 5000만원, 옵션 7000만원을 합쳐 총액 1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난 시즌 후 스스로 LG 트윈스를 떠난 서건창은 KIA에서 명예 회복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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