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올림픽 2관왕 박성현(24·전북도청)이 23일 올림픽 양궁대표 선발전에서 60m 세계타이기록(351점)을 세워 내년 베이징올림픽 전망을 밝게 했다. 베이징올림픽 대표 선발은 다음달 22일까지 한 달간 1∼3차 선발전을 치러 남녀 대표 16명을 뽑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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