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페테르손 '어부지리' 우승
수잔 페테르손 '어부지리' 우승
  • 충청타임즈
  • 승인 2007.10.22 0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얄궂은 바람이 한국 낭자들의 우승꿈을 좌절시켰다. 강풍으로 인해 21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이 우승을 차지해 한국 선수들의 6년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