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바람이 한국 낭자들의 우승꿈을 좌절시켰다. 강풍으로 인해 21일 경북 경주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PGA 투어 하나은행-코오롱 챔피언십 3라운드가 취소되면서 수잔 페테르손(노르웨이)이 우승을 차지해 한국 선수들의 6년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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