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커넉스의 다코타 조슈아와 에드먼턴 오일러스의 빈센트 데샤르나가 12일(한국시간) 브리티시 콜롬비아 밴쿠버에서 열린 NHL 하키경기에서 상대 플레이에 격분해 몸싸움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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