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7시7분쯤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0t 규모의 낙석이 쏟아졌다.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다.
현재 군은 사고 지점 양향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복구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낙석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사고 지점은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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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7시7분쯤 옥천군 군서면 사양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0t 규모의 낙석이 쏟아졌다.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다.
현재 군은 사고 지점 양향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복구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낙석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 사고 지점은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