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의 날인 1일 충북도내 학교에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렸다. 청주소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 한마음 가족 운동회에서 유아와 가족들이 게임을 하고 있다. /청주소로초등학교병설유치원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