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은 올해 처음 제정된 상으로, 한국산업교육 및 인재육성활동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한다.
신영철 회장은 지난 40년간 KMA에 재직하면서 참다운 경영자상 정립을 위한 '한국의 경영자상'을 제정했고, 국내 최초로 경영컨설팅 회사를 설립해 품질경영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28일 오전 11시에 서울 강남구 대치동 샹제리제센터 빌딩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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