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서울역이 문화예술의 중심역으로 다시 태어난다. 코레일(사장 이철)은 서울역 3층 맞이방에 코레일 오픈 콘서트 홀을 마련하고, 18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제 108주년 철도의 날 부대행사로 첫 공연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영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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