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카렌 마푸수아 회장이 `유기농 3.0 지방정부 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관람객은 75만2000명을 기록했다. /괴산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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