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30일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신임 상임이사로 김진식(金鎭湜) 기획처장과 김문덕(金文德) 송변전처장을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김진식 이사는 1979년 한전에 입사, 거제지점장과 홍보실장, 인사처장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기획처장으로 일해왔다. 김문덕 이사는 1977년 한전 입사, 부산전력관리처장, 배전처장, 전력연구원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부터 송변전처장을 맡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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