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정하동 서모씨(73) 집이 낡고 전날 내린 폭우로 인해 균열이 생겨 처마부분이 무너져내린 잔해를 치우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