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
벌써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
  • 유현덕 기자
  • 승인 2007.08.31 0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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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며 가을이 오고 있다. 청원군 남일면 가중리의 한 농가 밤나무에 밤송이가 탐스럽게 영글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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