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비엔날레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심사가 22일에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개최. 5개 각 분야별 금상작을 두고 이뤄진 최종 심사장은 예년과 달리 개방형으로 이뤄져 눈길. 이는 선정의 공정성과 각 분과별 심사위원간에 예상되는 분과 작품 챙기기를 방지하기 위한 이른바 처방책이었다고.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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