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리 일대 13일부터 3주간
육군 37사단은 1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약 3주간 단양군 단양읍 장현리 일대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을 한다고 8일 밝혔다.
37사단은 이날 현지에서 박성제 사단장 주관으로 안성희 단양군 부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신동운 단양군재향군인회장, 군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단양 이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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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7사단은 1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약 3주간 단양군 단양읍 장현리 일대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을 한다고 8일 밝혔다.
37사단은 이날 현지에서 박성제 사단장 주관으로 안성희 단양군 부군수, 장영갑 단양군의회의장, 신동운 단양군재향군인회장, 군 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해 발굴 개토식을 가졌다.
/단양 이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