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당선인은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 축하난을 서승우 대통령비서실 자치행정비서관을 통해 전달받았다고 4일 밝혔다. /김영환 당선자 캠프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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