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음성군이 6·25 전쟁 최초 승전지에 조성된 감우재전승기념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감우재전승기념관은 개관 후 19년째로 전시시설이 노후화돼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사업비 700여만원을 투입해 6.25 전쟁을 테마별로 분류한 전시관 내부의 설명패널 18점과 관광안내도를 교체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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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이 6·25 전쟁 최초 승전지에 조성된 감우재전승기념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군에 따르면 감우재전승기념관은 개관 후 19년째로 전시시설이 노후화돼 관람객 이용에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사업비 700여만원을 투입해 6.25 전쟁을 테마별로 분류한 전시관 내부의 설명패널 18점과 관광안내도를 교체했다.
/음성 박명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