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청원지부가 '꿈나무 예술문화교실'을 열어 민요 부르기와 문학, 도자기 등 생활미술작품 만들기, 디지털 사진교실, 한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지난 6일 시작해 10일까지 열리는 예술문화교실에는 초등학생 50여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