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음성소방서(서장 양찬모)가 설 명절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500명과 소방펌프차량 등 장비 40여대가 동원되고,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2월 3일 오전 9시까지 시행된다. /음성 박명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명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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