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카니스탄 피랍 가족들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동 한민족복지재단에서 우리정부와 아프카니스탄정부, 탈레반 무장단체에게 보내는 호소문을 낭독하던 중 제창희씨 어머니 이창희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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