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들 레 충주 성남초등학교 4학년 엄수빈 하양, 노랑 복슬복슬한 솜민들레 심지도 않은 민들레가 텃밭에 하나, 둘 피었다. 솜사탕처럼 보슬보슬한 씨앗이 맺혀 하늘하늘∼ 사알짝! 꺾어 하늘 높이 높이 '후∼' 민들레 씨앗에 내 꿈을 담아 멀리∼ 멀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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