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가 지난 2005년 12월부터 추진한 신정호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현재 공정률 95%로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개월이 소요된 체육공원 조성사업은 토지 보상비 7억여원 공사비 24억원 등 총 31억여원의 공원조성비가 투입됐다. 한편, 용지면적 2만7323(8265평)에 야외수영장,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다목적구장등 체육단련시설 6종이 들어서며, 부대시설로 잔디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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