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의 50대 여성(충주 471번)이 코로나19 확진 21일 만에 숨졌다. 26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4일 근육통 등 의심증상이 발현해 진단검사를 받은 이 여성은 5일 양성 판정에 따라 충주의료원을 거쳐 충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충주 이선규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선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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