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펜싱 대표팀(김정환·구본길·오상록·김준호)이 28일 일본 지바마쿠하리 메세B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45대 26 압도적인 점수차로 누르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한편 한국선수단은 28일 현재 금4·은1·동5개로 7위를 달리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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