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7일 코로나19 발생으로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괴산 장연면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적십자사는 이날 장연면 121세대에 라면과 즉석밥 등 구호물품(12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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